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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이전

상고시대
현재 밝혀진 유적조사에 따르면, 원주지역에는 수만 년 전부터 인류가 생활하였던 것으로 추측됨
삼한시대의 원주지역은 54개 부족구가로 형성된 마한의 가장 동쪽에 위치하였을 것으로 추정됨
 
삼국시대
백제가 마한을 통일하였을 때에는 백제의 영토였고, 고구려의 남하정책으로 장수왕 57년(469)에는 원주지방을 평원군이라 함
 
통일신라시대
문무왕 18년(678년) 전국의 행정구역을 재 정비하여 9주 5소경을 설치할 때 북원소경이라 하였고,경덕왕 때 북원경이라 함
9세기말 신라가 쇠퇴하면서 각처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양길은 원주지역을 근거로 세력을 확장하여 오늘날의 강원도지역 대부분을 차지하는 큰 세력으로 성장함
 
고려시대
고려 태조 23년(940) 북원경을 폐지하고 원주를 개칭함
성종 14년(995) 전국의 행정구역을 10도 12목으로 개편하였을 때 원주지방은 충원도(현재 충북)에 소속됨
충렬왕 17년(1291) 합단적의 침입이 있었을 때에 향공진사 원충갑과 원주사람들이 물리친 공을 기리기 위하여 익흥도호부로 개칭됨
* 충렬왕 34년(1308)원주목으로 승격하여 행정의 중심지가 됨
 
조선시대
1395년 지방행정구역을 정비하면서 강릉도와 교주도를 합하고 강릉의 '강'자와 원주의 '원'자를 합하여 강원도라 하였고, 원주에 강원감영이 설치되어 이때부터 강원도의 수부로서 행정·치안·사회·문화 등의 중심지가 됨
1895년 5월 26일자로 전국이 23부 337군 제도로 개편되면서 원주는 충주부에 소속되었고, 1896년 8월 4일자로 팔도의 골격을 그대로 유지하여 전국을 13도 1목 7부 331군 제도를 실시하게 되었으나, 원주에 있던 강원도 감영은 원주에 회복되지 못하고 춘천으로 이전하게 됨
 
일제강점기
1914년 3월 1일부로 시행된 지방행정개편에 따라 원주군은 10면 67리가 됨
1937년 본부면이 원주읍으로 승격하여 원주군은 1읍 9면이 됨
 
현대
1955년 9월 1일 법률 제372호로 원주읍은 판부면 단구리·행구리 및 호저면 우산리를 편입하여 원주시로 승격되고, 원주군은 원성군으로 개청됨
1995년 1월 1일 법률 제4774호로 원주시와 원주군을 통합하여 원주시가 됨
2005년 9월 1일 원주시제 50주년이 됨
정보제공자
담당부서: 자치행정과
담당자: 이규동
문의전화: 033-737-2252
최종수정일: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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